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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카테고리 이름을 잡념에서 악덕의 상자로 바꾸고 글들을 비공개로 돌렸다.

내가 쓴 과거의 기록들을 몽땅 부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지은 이름은 아니다.

웹툰 덴마에 나오는 "악덕의 상자"라는 이름이 어쩐지 카테고리 이름으로 적절해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꿔본 것 뿐이다.

관심 갖고 보는 사람도 없는 블로그이니 더 숨기려고 해도 더 숨길 것도 없겠지만 그냥 그러고 싶을 때가 있다. 이미 도망치면서도 더더욱 도망치고 싶은 기분이 들 때가 있을 수 있다. 이미 도망치고 있지만 도망치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미련이 없을 때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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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쓸데없는 잡념 평소엔 드러내지 않으므로 이런 마음을 드러내면 뭇매를 맞겠지 사람의 마음 종종 이렇게 불안해질 때가 있다 블로그 스크랩 스크랩 모음 생물의 신체에서도 배설은 중요한 기능이다. 하지만 상관없다 금연 흡연 기록 금연 비슷한 거 음악듣기 과학 숨기는 마음 기사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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